대학생 Google AI Plus 1년 무료, 12월 31일까지 신청 가능…400GB 저장공간 제공

만 18세 이상 대학생 대상, 개인 Google 계정과 학생 인증 필요

만 18세 이상 대학생이 Google AI Plus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학생 혜택 신청이 진행 중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대상자는 개인 Google 계정과 대학 재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학교 이메일 등을 통해 인증해야 한다. Google은 지난 8월 19일 대학생을 위한 1년 무료 AI 요금제 혜택을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Google AI Pro가 제공되고, 미국 외 지원 국가에서는 Google AI Plus가 제공된다. Google은 한국을 포함해 Google AI Plus를 이용할 수 있는 국가의 대상 학생에게 이 혜택을 제공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Google AI Plus 학생 요금제에는 Gemini 이용 한도 확대와 400GB 클라우드 저장공간이 포함된다. Google이 공개한 안내에 따르면 미국 외 학생 대상 플랜은 무료 버전보다 Gemini 사용량 한도가 2배 높고, Gemini Omni와 학습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Gemini Notebook에서는 강의 자료를 바탕으로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진단 퀴즈와 맞춤형 학습 자료를 만들 수 있다. 신청은 Google의 학생 혜택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개인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학생 인증 절차를 거쳐 Google AI Plus를 선택하면 된다. 학교에서 발급한 계정이 아닌 개인 계정이 필요하며, 가입 과정에서 유효한 결제 수단을 요구할 수 있다. 무료 이용 기간이 끝난 뒤에는 Google AI Plus 요금이 자동 청구될 수 있다. Google은 별도 안내에서 혜택 종료 후 월 요금이 청구되며, 자동 결제를 원하지 않을 경우 그 전에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청 마감일은 2026년 12월 31일이고, 세부 자격과 제공 혜택은 국가별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Google AI 학생 혜택 신청 페이지

대학생 Google AI Plus 1년 무료, 12월 31일까지 신청 가능…400GB 저장공간 제공
해외직구 통관플랫폼 정식 개통, 일회용 인증번호로 도용 방지 강화

해외직구 통관플랫폼 정식 개통, 일회용 인증번호로 도용 방지 강화

해외직구 물품을 전담하는 전자상거래 통관플랫폼이 26일 정식 개통했다.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줄이기 위한 일회용 인증번호 제도와 전용 포털을 바탕으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거래정보가 충분한 물품과 위험도가 높은 물품의 통관 관리를 달리하는 체계다. 관세청은 이날 서울본부세관에서 개통식을 열었다. 지난 8월 28일 시범운영을 시작한 뒤 약 두 달 만에 정식 운영 단계로 전환한 것이다. 전자상거래업체와 배송업체, 관세사 등 관계자 65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새 플랫폼에서는 쇼핑몰의 거래정보를 통관 심사에 활용한다. 전자상거래업자 등록 제도로 공급망 정보를 관리하고, 해외직구 특성을 반영한 전용 신고서식도 도입한다. 세관이 확보하는 주문정보와 업체 정보를 바탕으로 물품의 위험도를 판단하는 방식이다. 거래정보를 충분히 확보했거나 신뢰할 수 있는 업체가 취급하는 물품은 통관을 신속하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반대로 플랫폼을 거치지 않은 고위험 물품에는 엑스레이 판독과 검사를 강화한다. 모든 해외직구 상품의 배송기간이 일괄 단축된다는 의미는 아니며, 위험도에 따라 검사 역량을 달리 배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가 직접 접하는 변화는 개인통관고유부호와 연결된 인증 절차다. 관세청은 시범운영 당시 거래 건별로 이메일이나 문자로 받은 일회용 인증번호를 함께 입력하는 방식을 안내했다. 관세청이 인정한 본인확인 체계를 갖춘 쇼핑몰에서는 부호와 인증번호를 별도로 입력하지 않는 예외도 두고 있다. 기존 부호 이용자와 새로 발급받은 이용자의 적용 시점은 구분된다. 8월 안내에 따르면 기존 부호는 발급자의 2027년 생일에 만료되며, 갱신 전에는 종전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다. 8월 28일 이후 신규 발급하거나 발급정보를 변경한 경우와 기존 부호를 갱신한 경우에는 일회용 인증번호 방식이 적용된다. 정식 개통일에 모든 이용자의 기존 부호가 한꺼번에 폐지되는 것은 아니다. 전자상거래 통관포털에는 개인통관고유부호 조회와 정보변경, 신규 발급, 유효기간 갱신 메뉴가 마련돼 있다. 본인인증을 거쳐 수입통관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도용이 의심되는 경우 신고하는 메뉴도 제공한다. 발급받은 일회용 인증번호는 포털의 메시지 메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포털 주소는 ecos.customs.go.kr이다. 부호 관리와 통관 조회, 관세 납부 등 해외직구 관련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하도록 구성됐다. 관세청은 신뢰할 수 있는 물품의 처리 속도를 높이는 한편, 마약이나 총기류 등 위험물품을 가려내는 데 검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태풍 참피 현재 위치는 대만 동쪽 해상, 25일 제주 남쪽 지나 26일 온대저기압

태풍 참피 현재 위치는 대만 동쪽 해상, 25일 제주 남쪽 지나 26일 온대저기압

제30호 태풍 참피가 23일 오후 대만 동쪽 해상에서 북북서로 이동하고 있다. 태풍은 25일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지난 뒤 26일 일본 방향으로 이동하며 온대저기압으로 약화할 전망이다. 기상청이 23일 오후 4시 발표한 태풍통보문에 따르면 참피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북위 23.7도, 동경 123.4도 해상에 위치했다. 중심기압은 960hPa, 최대풍속은 초속 39m로 강도는 3등급이며 시속 19km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강풍반경은 470km다. 참피는 24일 오전 3시 북위 24.5도, 동경 122.9도 부근을 거쳐 같은 날 오후에는 북위 26도, 동경 122.7도 부근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25일 오전 3시에는 북위 27.7도, 동경 123.4도 부근, 오후 3시에는 북위 29.6도, 동경 124.7도 부근에 이를 전망이다. 이때 최대풍속은 초속 21m까지 약해질 것으로 예보됐다. 26일 오후 3시에는 북위 32도, 동경 130.5도 부근으로 이동해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이 72시간 이내 온대저기압으로 바뀔 것으로 내다봤으며, 다음 태풍 정보는 23일 오후 10시께 발표할 예정이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주말 비가 예상된다. 제주와 남해안에서는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나타날 수 있어 해안가 이동과 선박 운항에 주의가 필요하다. 태풍의 진로와 세력은 이후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기상청의 최신 태풍 정보와 지역별 예보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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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주의보 속 무료접종…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대상과 기간

독감 유행주의보 속 무료접종…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대상과 기간

질병관리청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9월 11일 0시 발령했다. 의원급 표본감시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12.9명을 넘어 예년보다 이른 유행이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무료접종 대상과 기간 어린이는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가 대상이며,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출생한 경우 2027년 4월 30일까지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생후 6개월부터 9세 미만 어린이 가운데 처음 접종하거나 과거 접종력을 모르는 경우, 2026년 6월 30일까지 총 1회만 접종한 경우에는 2회 접종 대상이 될 수 있어 예진 의사와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임신부는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2026년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하며, 임신부와 어린이 모두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다. 65세 이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대상이다. 7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70~74세는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으며,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의료기관 확인과 가족별 대응 접종 전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위탁의료기관을 검색하고 해당 기관에 백신 재고와 당일 접종 가능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어린이는 보호자가 접종 이력을 확인해 2회 대상 여부를 묻고, 임신부는 관련 서류를 준비하며, 고령자는 복용약과 기저질환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감기는 콧물과 코막힘, 인후통이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독감은 갑자기 시작되는 38도 이상의 발열과 심한 두통·근육통·피로감이 특징이다. 다만 증상만으로 두 질환을 확정하기는 어려워 갑작스러운 고열과 몸살이 생기거나 기침이 심하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영유아·임신부·65세 이상과 면역저하자, 만성질환자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진료 시점을 앞당기는 것이 좋다. 숨쉬기 어렵거나 물을 마시지 못할 정도로 처지거나 고열이 오래 지속되면 연령과 관계없이 진료가 필요하며, 유행주의보 기간에는 고위험군이 독감 의심 증상만으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을 때 건강보험 요양급여가 적용될 수 있다.

위고비·마운자로 병원서 직접 팔면 조사…복지부, 공급량 상위 의료기관 점검

위고비·마운자로 병원서 직접 팔면 조사…복지부, 공급량 상위 의료기관 점검

보건복지부가 비만치료 자가주사제를 환자에게 직접 주사하지 않고 병·의원에서 조제·판매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에 나선다. 조사 대상은 비만치료 자가주사제 공급량이 많은 전국 의료기관 가운데 원내 조제·판매가 의심되는 곳이다. 복지부는 22일 의약분업 원칙에 따라 자가주사제는 의사의 처방과 약사의 조제를 거쳐 환자에게 사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위고비와 마운자로처럼 환자가 스스로 투여하는 전문의약품을 의료기관이 직접 판매하는 방식이 의약분업 원칙에 맞는지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환자에게 주사 방법 등을 교육하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실제로 주사제를 주사하는 경우는 의약분업 예외에 해당한다. 의료기관에서 자가주사제를 취급했다는 사실만으로 모두 위법으로 판단되는 것은 아니며, 환자에게 직접 주사했는지와 사용 목적 등이 조사 대상이 된다. 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현장조사에서 의약분업 원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이 적발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약사법상 의약분업 원칙을 위반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의료법상 처방전 발급 의무 위반은 1차 자격정지 15일, 2년 이내 2차 위반 시 자격정지 30일 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 이후에도 의료기관별 자가주사제 공급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의약분업 위반 여부를 관리·감독할 계획이다. 곽순헌 보건의료정책관은 비만치료 자가주사제 수요 증가가 불법적인 의약품 판매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안전한 의약품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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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모르티스,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연금술 오토배틀러 무료 체험판 제공

알케모르티스,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연금술 오토배틀러 무료 체험판 제공

연금술을 활용해 아이템과 전투 조합을 만드는 로그라이크 오토배틀러 ‘알케모르티스’가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했다. 개발사 파이어벨리와 퍼블리셔 피어데믹은 지난 10월 19일 스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행사 참가 소식을 알렸으며, 현재 무료 체험판을 스팀에서 내려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알케모르티스는 아이템을 연금술 솥에 넣어 능력치와 속성, 형태를 합치고, 제한된 인벤토리 안에 배치해 시너지를 만드는 게임이다. 스팀 상점 설명에 따르면 모든 아이템을 솥에 넣어 조합할 수 있으며, 아이템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발동하는 효과가 달라진다. 전투가 시작되면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기보다 미리 구성한 인벤토리와 조합의 결과를 지켜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은 매번 다른 경로와 보상을 선택하는 구조이며, 실패한 뒤에도 해금한 캐릭터와 아이템, 아티팩트가 남아 다음 플레이에 영향을 준다. 무료 체험판에서는 두 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수십 개의 아이템 및 아티팩트를 시험할 수 있다. 개발사가 9월 20일 공개한 체험판 안내에는 전체 게임 콘텐츠의 약 40~50%가 포함되며, 해금 트리의 첫 두 클러스터와 추가 난이도 설정 하나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튜토리얼은 게임 시스템을 단계별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개편됐다. 체험판은 스팀의 ‘Alchemortis Demo’ 페이지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영어와 한국어를 포함해 9개 언어의 인터페이스와 자막을 지원하며, 키보드와 마우스뿐 아니라 컨트롤러 조작도 지원한다. 정식 게임에는 300개가 넘는 아이템, 75개 아티팩트, 6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포함될 예정이지만 정식 출시일은 스팀 페이지에 공개되지 않았다.

연상호 ‘실낙원’, 개봉 첫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2위…23일 1만6468명 관람

연상호 ‘실낙원’, 개봉 첫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2위…23일 1만6468명 관람

연상호 감독의 영화 ‘실낙원’이 개봉 첫 주말인 23일에도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 집계에 따르면 ‘실낙원’은 이날 관객 1만6468명을 모아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5만4644명으로 집계됐다. 1위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로, 23일 관객 3만9736명을 동원했다. ‘실낙원’은 803개 스크린에서 2549회 상영됐고 매출액은 약 1억6078만원이었다. 3위는 ‘암살자(들)’로 1만3434명이 관람했다. 지난 21일 개봉한 ‘실낙원’은 개봉 첫날 관객 2만여 명을 모아 전체 박스오피스 2위, 한국영화 1위로 출발했다. 22일에도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23일까지 사흘 연속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영화는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류소영이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 아들과 만나며 버티던 중,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현실에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심리 스릴러다. 김현주가 류소영을, 배현성이 류선우를 연기했으며 연상호 감독이 연출했다. ‘실낙원’은 개봉 주말에도 ‘극장판 치이카와’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이어가고 있다. 주말 전체 관객 집계는 24일과 25일 상영분을 포함해 이후 확정된다.

제주 교통복지카드 어디서 받나, 연령별 신청처와 무료 버스 노선

제주 교통복지카드 어디서 받나, 연령별 신청처와 무료 버스 노선

제주 교통복지카드는 대상 연령과 자격에 따라 신청처가 다르다.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6~18세 어린이·청소년은 제주특별자치도 무상교통 플랫폼에서 신청하고,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농협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6~18세 대상자는 제주교통복지플랫폼에서 본인인증과 회원가입을 한 뒤 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카드는 등기우편으로 발송되며, 수령 후 누리집에서 수령 확인과 사용등록을 해야 한다. 미성년자는 부모나 법정대리인이 가입한 뒤 자녀를 등록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규 카드 발급은 제주도청 대중교통과 또는 제주시·서귀포시 교통행정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플랫폼 안내상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이 된 6~18세이며, 어린이 6~12세와 청소년 13~18세 모두 제주도 내 노선버스 요금이 면제되고 사용 횟수 제한은 없다. 65세 이상 노인과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농협이 발급하는 제주교통복지카드 대상이다. 제주버스정보시스템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본인 무료 이용을 적용하고,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본인과 보호자 1명, 일부 국가유공자는 자격에 따라 보호자 1명까지 무료 이용 범위를 안내하고 있다. 무료 적용 노선은 간선·지선버스, 관광지순환버스, 마을버스다. 카드 사용자는 버스에 설치된 제주교통복지카드 전용단말기에 태그해야 하며, 하차 태그는 필요하지 않다. 카드는 본인만 이용해야 하고 타인에게 빌려주는 등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1년간 사용이 정지될 수 있다. 읍·면 지역 65세 이상과 동 지역 70세 이상 주민은 교통복지카드로 어르신 행복택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연 16만8000원 범위에서 하루 2회, 1회 최대 1만5000원의 택시요금을 지원하며, 농협에서 카드 신청 때 신분증을 제출하면 된다.

100일의 거짓말, 닥터X 제치고 TV·OTT 화제성 1위

100일의 거짓말, 닥터X 제치고 TV·OTT 화제성 1위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집계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방송 3주차에 화제성 정상에 오르며 주말 드라마 판도에 변화가 생겼다. 펀덱스 집계에서 ‘100일의 거짓말’은 화제성 점유율 23.47%로 1위를 기록했고 ‘닥터X’는 23.15%로 2위에 자리했다. ‘닥터X’의 점유율도 전주보다 높아 관심이 줄었다기보다 ‘100일의 거짓말’의 상승 폭이 더 컸던 결과로 풀이된다. 시청률에서는 반대 흐름이 나타났다. ‘100일의 거짓말’ 6회는 10월 25일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9.5%로 자체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닥터X’ 6회는 10월 24일 전국 가구 기준 19.5%를 기록하며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화제성은 온라인 반응과 콘텐츠 관심도를 반영하고 시청률은 방송을 실제로 본 가구를 집계한다는 점에서 두 지표의 선두가 다르게 나타났다. 이번 주 방송 일정‘100일의 거짓말’은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10월 31일 토요일에는 7회가 예정됐으며, 방송 직전까지 편성표가 바뀔 수 있어 당일 tvN 편성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닥터X’는 매주 금·토요일 밤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10월 30일 금요일에는 7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두 작품을 연이어 보려는 시청자는 토요일 밤 9시 10분 ‘100일의 거짓말’을 먼저 본 뒤 9시 50분 ‘닥터X’로 넘어가는 편성 흐름을 확인하면 된다. 출연진과 시청 경로‘100일의 거짓말’은 김유정이 경성의 소매치기이자 밀정 이가경을 연기하고 박진영이 통역관 김태웅·사토 히데오 역을 맡는다.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등이 주요 출연진으로 참여하며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독립운동과 거짓 신분, 인물 간 로맨스를 다룬다. ‘100일의 거짓말’은 tvN 본방송과 티빙에서 볼 수 있으며 넷플릭스에도 작품 페이지가 공개돼 있다. ‘닥터X’는 김지원이 천재 외과의 계수정 역을 맡고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하며 SBS 본방송과 다시보기,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경쟁에서 ‘100일의 거짓말’은 감우성이 출연한 금석중의 죽음과 이가경·김태웅의 관계 변화가 이어진 6회 이후 화제성을 끌어올렸다. ‘닥터X’는 병원 권력과 불가능한 수술에 맞서는 김지원의 캐릭터를 앞세워 시청률과 넷플릭스 이용자 관심을 동시에 확보한 만큼, 이번 주에는 온라인 화제성 1위와 본방 시청률 강자의 대결이 이어질 전망이다.

고디바 모찌, 29일부터 캐치테이블 당일 예약제로 전환

고디바 모찌, 29일부터 캐치테이블 당일 예약제로 전환

고디바 롯데월드몰점의 모찌 판매 방식이 10월 29일부터 현장 대기에서 캐치테이블 온라인 예약으로 바뀐다. 매일 오전 10시에 당일 예약이 열리며, 예약한 고객은 지정된 방문 시간에 매장을 찾아야 한다. 이번 변경은 고디바코리아가 10월 28일 공지한 내용이다. 고디바 모찌는 새벽부터 구매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이른 시간에 현장 대기가 마감되는 사례가 이어지며 관심이 커진 상품이다. 판매 방식이 바뀌면서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매장 앞에서 현장 대기 여부를 확인하는 대신 예약 가능 시간과 방문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다만 온라인 예약이 제품 수령까지의 모든 대기 시간을 없애는 방식은 아니므로, 예약 성공 여부와 실제 매장 이용 시간은 나눠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예약은 매일 오전 10시, 당일 방문만 가능하다 예약하려면 캐치테이블 앱에서 ‘고디바 롯데월드몰점’을 검색하면 된다. 예약은 매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며 당일 방문 일정만 선택할 수 있다.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오전 10시에 맞춰 앱에 접속한 뒤 방문 가능한 시간대를 선택해야 한다. 당일 일정만 예약할 수 있으므로 미리 방문 날짜를 정해 두고 예약하는 방식은 적용되지 않는다. 방문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오전 11시 30분, 낮 12시 30분, 오후 1시 30분이다. 시간대 중복 선택은 불가능하며 휴대폰 번호당 1명만 예약할 수 있다. 여러 시간대를 동시에 확보할 수 없고 휴대폰 번호당 예약 인원도 제한되므로, 방문할 시간대를 정한 뒤 신청해야 한다. 예약 가능 여부는 해당 시점의 잔여 자리와 연결되는 만큼 오전 10시 예약 시작 시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약에 성공한 뒤에는 지정 시간에 매장을 방문해 직원에게 카카오톡으로 받은 예약 내역을 제시해야 한다. 이후 방문 순서에 따라 주문하고 결제한 뒤 제품을 받는 방식이다. 예약 내역을 제시하는 절차가 구매 과정에 포함되므로 카카오톡으로 받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방문 시간에 매장에 도착한 뒤 예약 내역을 제시하고 주문과 결제를 진행해야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예약해도 대기와 품절 가능성은 남는다 온라인 예약은 구매 순서를 확보하는 절차에 가깝다. 예약 시간대에 고객이 몰리면 매장 도착 후 주문까지 약 30분에서 1시간 대기할 수 있다. 따라서 예약에 성공한 뒤에도 지정 시간에 바로 제품을 받는다고 보기는 어렵다. 매장 도착 이후에는 방문 순서에 따라 주문과 결제가 진행되므로, 예약 시간 외에 추가 대기 시간도 고려해야 한다. 구매 수량은 1인당 최대 4개로 제한된다. 모찌는 매장에서 매일 수작업으로 만들어 판매 수량이 한정되므로 예약 후에도 일부 품목이 일찍 품절될 수 있다. 예약은 구매 수량을 1인당 최대 4개까지로 제한하는 방식이며, 원하는 품목을 모두 확보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매일 수작업으로 만들어 판매되는 제품인 만큼 예약 뒤 매장에 방문하더라도 일부 품목의 재고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예약 시간부터 30분 이내에 방문하지 않으면 예약이 자동 취소된다. 따라서 오전 10시 예약에 성공했더라도 방문 시간과 이동 시간을 함께 확인하고, 원하는 품목의 재고가 남아 있다는 보장은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방문이 늦어져 예약이 취소되지 않도록 지정된 시간과 30분의 방문 가능 범위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예약과 방문 조건을 지키더라도 대기와 품절 가능성은 남아 있으므로, 예약 자체와 제품 수령을 같은 의미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치이카와 극장판, 14일 연속 1위…팝콘통 품절로 번진 가족 관람 열풍

치이카와 극장판, 14일 연속 1위…팝콘통 품절로 번진 가족 관람 열풍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10월 27일까지 14일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바탕으로 한 10월 27일 일일 관객은 1만8326명이며 누적 관객은 228만6581명이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주말 관객은 32만여명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주 연속 주말 정상에 오른 데 이어 10월 28일 오전에도 예매율 1위 흐름이 이어져 신작 개봉일에도 관심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영화표보다 빨리 사라진 팝콘통흥행 열기의 또 다른 지표는 극장 매점 굿즈다. CGV가 판매한 치이카와 캐릭터 팝콘통은 한정 수량 상품으로 운영됐고, 앞선 판매 차수에서 빠르게 품절되며 재판매 일정이 반복해서 공지됐다. CGV는 10월 28일부터 팝콘통 온라인 4차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안내했다. 팝콘통은 단순한 영화 관람용기가 아니라 관람 뒤에도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상품이라는 점이 구매를 자극했다. 영화표와 팝콘을 사는 소비가 캐릭터를 소장하는 소비로 이어지면서 상영관 방문 이유가 콘텐츠 감상과 굿즈 확보로 겹쳐진 셈이다. 이번 열풍의 핵심은 어린이만의 취향으로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치이카와는 귀여운 외형과 짧고 직관적인 이야기로 자녀가 접근하기 쉽고, 부모 세대에는 부담 없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용 극장 콘텐츠로 작동한다. 여기에 주차별 관람 특전과 한정 굿즈가 더해지면서 부모가 자녀와 시간을 보내는 외출이 수집 경험으로 확장됐다. 가족 관람은 주차별 특전·상영 일정 확인이 관건다만 팝콘통과 주차별 특전은 판매처와 극장별 재고가 다르다. CGV와 메가박스의 4주차 아크릴 키링·아코디언 엽서는 10월 27일까지 진행됐고, 롯데시네마는 일부 특전을 10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씨네Q는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하는 방식이다. 자녀와 함께 관람할 계획이라면 영화관 앱에서 상영 시간과 굿즈 재고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팝콘통 4차 예약판매 역시 CGV 공식 이벤트 페이지의 판매 조건과 수량을 확인한 뒤 예매하는 것이 안전하다. 중고 거래 가격이나 비공식 재입고 정보만 믿고 웃돈을 지불할 필요는 없다. 치이카와의 현재 성적은 캐릭터 영화가 극장 흥행에 성공하는 방식이 달라졌다는 점도 보여준다. 작품 자체의 관객 동원력에 더해 가족 관람, 주차별 특전, 한정 굿즈가 연결되면서 한 번의 관람이 반복 방문과 소장 수요로 이어지는 구조다. 자녀와 함께 볼 콘텐츠를 고르는 부모들 사이에서 요즘 캐릭터 소비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몬트쿠키, 할로윈 한정 쿠키 4종 판매…2만7900원

몬트쿠키, 할로윈 한정 쿠키 4종 판매…2만7900원

몬트쿠키가 할로윈 시즌 한정 샌드 씬쿠키 4종 세트를 2만7900원에 판매한다. 예약 주문 상품으로 10월 26일부터 순차 출고가 시작됐으며, 할로윈을 앞두고 선물이나 간식을 찾는 소비자가 확인할 핵심은 주문일보다 실제 출고 일정이다. 세트에는 두바이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맛, 황치즈 크림치즈 맛, 클래식 초코칩 버터크림 맛, 말차초코 크림치즈 맛이 포함된다. 얇고 바삭한 씬쿠키 사이에 각 맛에 맞는 필링을 넣고 할로윈 데코를 더한 구성이며, 기존 두바이 쫀득쿠키처럼 마시멜로우와 카다이프를 조합한 제품과는 형태와 식감이 다르다. 4종 세트 2만7900원, 낱개 수량은 구성별 상이 공식 판매가는 2만7900원이다. 몬트쿠키가 공개한 상품 정보에는 할로윈 스페셜 샌드 씬쿠키 4종 한정 에디션으로 안내돼 있으며, 낱개 수량은 구성별로 상이하다고 표시돼 있다. 맛별 특징은 비교적 분명하다. 두바이 맛은 초코 씬쿠키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조합이고, 황치즈 맛은 단짠 씬쿠키와 황치즈 크림치즈를 사용한다. 초코칩 맛은 클래식 초코칩과 버터크림, 말차 맛은 쌉싸름한 말차와 초코 크림치즈를 결합했다. 출고는 10월 26일부터 순차 진행 10월 27일 현재 주문하면 할로윈인 10월 31일까지 남은 기간은 4일이다. 공식 안내상 상품은 10월 26일부터 순차 출고되며, 일반 배송기간은 주말·공휴일을 제외하고 1~3일이다. 따라서 이미 출고됐거나 주문 직후 출고 순서가 잡히면 10월 31일 전 도착할 가능성은 있다. 다만 판매 페이지는 순차 출고만 명시하고 있어 주문 시점별 출고일과 할로윈 전 수령을 보장하지 않는다. 택배사 사정에 따른 지연 가능성도 안내돼 있어 특정 날짜 선물이 목적이라면 주문 뒤 운송장과 출고 알림을 확인해야 한다.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하면 예약 상품의 출고 일정에 맞춰 합배송된다. 일반 상품을 먼저 받고 싶은 경우에는 주문을 나누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지만, 기본 배송비는 3000원이고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라는 조건도 함께 따져야 한다. 신선식품 특성상 출고 당일 제조되며 제조일로부터 실온 3일, 냉장 7일, 냉동 21일 보관이 가능하다. 단순 변심에 따른 교환·반품은 어렵고, 상품 하자는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고객센터에 접수해야 한다. 할로윈 당일 소비가 목적이라면 늦어도 주문 후 출고 여부를 바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임영웅 스타디움 공연, 스크린으로…실황 영화 11월 18일 CGV 개봉

임영웅 스타디움 공연, 스크린으로…실황 영화 11월 18일 CGV 개봉

가수 임영웅의 스타디움 공연을 담은 실황 영화가 11월 극장에서 공개된다. CGV에 따르면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2’는 11월 18일 전국 CGV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지난 9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의 공연 장면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현장에 가지 못했거나 공연을 다시 보고 싶은 관객에게는 무대를 다른 방식으로 만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임영웅 공식 채널은 26일 개봉일과 함께 영화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가수와 팬들이 함께한 데뷔 10주년의 시간을 공연 영상으로 돌아보는 구성이다. 상영관별 시간표와 예매 시작일, 관람 가격은 확인된 발표 내용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관람을 계획한다면 CGV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해당 지역 극장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