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9회 2.8% 자체 최고…10회 오늘 밤 10시

1년 만에 드러난 이별의 이유…다시보기는 디즈니+·지니TV

추영우·김소현 주연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9회가 전국 시청률 2.8%, 분당 최고 3.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새로 썼다. 10회는 11월 3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이다. 9회 전국 평균은 직전 8회의 2.7%보다 0.1%포인트 상승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평균보다 0.4%포인트 높은 3.2%를 기록했다. 큰 폭의 급등이라기보다 8회에 이어 연속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흐름이다. 1년 만의 재회에서 이별의 진실이 드러났다9회에서는 미국으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떠난 박민재와 임유진이 헤어진 뒤 1년 만에 마주했다. 유진은 민재가 자신을 싫어져 떠났다고 여겨 원망을 품었지만, 재회 자리에서 이별의 이유를 처음 알게 됐다. 민재의 폐에 종양이 발견돼 생사를 장담하기 어려워지자, 그는 유진을 홀로 남겨두지 않으려 일방적으로 관계를 끝냈다. 진실을 알게 된 유진은 버림받았다고 믿으며 견뎌온 상처를 털어놨다. 그러나 민재는 유진의 결혼 소식을 들었다며 마음에 걸리는 것을 정리하라고 말했고, 유진은 자신의 마음을 대신 결정하는 태도에 다시 등을 돌렸다. 이 장면은 두 사람의 재회를 곧바로 화해로 이어지게 하지 않고, 뒤늦게 밝혀진 사정과 남겨진 상처를 함께 보여줬다. 방송 말미에는 유진을 위로하는 이지훈과 그 모습을 바라보는 민재가 교차해 세 사람의 관계가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남겼다. 10회는 ENA 밤 10시…디즈니+에서도 회차 확인10회는 11월 3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ENA는 월·화요일 밤 10시에 ‘연애박사’를 편성하고 있다. 다시보기는 디즈니+ 작품 페이지에서 회차를 선택해 볼 수 있으며, KT 지니 TV에서도 작품명으로 VOD를 찾을 수 있다. 디즈니+의 공식 회차 소개에는 10회에서 지훈이 유진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고, 유진이 환영회에서 새 교수로 돌아온 민재와 다시 만나는 내용이 담겼다. 9회가 남긴 이별의 진실이 두 사람의 관계를 바꿀지는 이날 방송에서 이어진다.

'연애박사' 9회 2.8% 자체 최고…10회 오늘 밤 10시
코스피 5600선 밀린 배경은 AI 수익성 우려…삼전·하이닉스 약세

코스피 5600선 밀린 배경은 AI 수익성 우려…삼전·하이닉스 약세

코스피가 3일 미국 기술주 약세와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2.46% 하락 출발했다. 오전 한때 5700선을 회복했지만 오후 들어 다시 5600선 초반까지 밀렸다. 장중 지수 반등만으로 하락 압력이 해소됐다고 보기 어려운 흐름이다. AI 투자 확대보다 투자금 회수와 조달 부담에 시선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3.89포인트 내린 5715.19로 출발했다. 오전 11시23분에는 5717.36으로 5700선을 되찾았지만, 오후 1시32분에는 5639.54까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4.37%, SK하이닉스는 5.71% 내렸다. 이 수치는 장중 거래 기준이며 종가가 아니다. 하락 배경은 AI 수요가 사라졌다는 발표보다 빅테크의 막대한 투자비를 수익으로 회수할 수 있느냐는 의문에 가깝다. 오라클이 AI 인프라 투자 재원으로 주식과 회사채를 통해 각각 100억달러를 조달하겠다고 밝힌 뒤 주가가 급락했고, 미국 반도체주도 약세를 보였다. 시장은 데이터센터 투자의 규모뿐 아니라 조달 비용과 주주 지분 희석 가능성까지 가격에 반영하는 모습이다. 국내 반도체 실적은 강했지만 시장의 질문은 남았다이번 매도세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최근 실적 악화로 곧바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삼성전자는 10월 29일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매출 195조3000억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도 10월 28일 3분기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발표했다. 두 회사의 강한 실적과 별개로, 투자자들은 AI 고객사의 지출이 얼마나 지속되고 반도체 주문과 이익으로 연결될지 확인하려는 상황이다. 장중에는 지수 숫자만 보기보다 외국인·기관의 매도세가 줄어드는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함께 낙폭을 좁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오후 1시32분 기준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3278억원, 기관은 465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조5179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수가 잠시 반등해도 대형 반도체주와 수급이 동반 회복되지 않으면 매도 압력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실적을 확인할 때는 반도체 기업의 영업이익뿐 아니라 HBM 등 고부가 제품의 판매와 다음 분기 전망을 함께 볼 만하다. AI 투자 수익성을 가늠하려면 빅테크의 AI 관련 매출 증가와 설비투자 규모, 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 투자 재원을 마련하는 방식도 비교 대상이다. 투자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현금흐름이 따라오는지가 시장의 의구심을 풀 핵심 지표다. 오후 1시32분 기준 코스피는 5639.54로 5600선 초반에 머물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하락세였다. 이날 장중 반등은 한 차례 나타났지만 오후 들어 매도 압력이 다시 커진 만큼, 장 마감 지수와 외국인·기관 수급이 최종 흐름을 확인할 다음 기준이다.

AMD 3분기 매출 45% 늘었다…AI 데이터센터가 97% 성장

AMD 3분기 매출 45% 늘었다…AI 데이터센터가 97% 성장

AMD가 11월 3일 발표한 2026년 3분기 매출은 133억77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45% 늘었다.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85억4600만달러로 97% 증가했고, 회사 전체 분기 매출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성장의 중심은 AI 가속기와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다. AMD는 데이터센터 부문에 인공지능(AI) 가속기뿐 아니라 서버 CPU와 네트워크·적응형 반도체도 포함한다. 따라서 97% 성장을 GPU 판매만의 결과로 보거나 국내 메모리 업체 매출 증가율과 그대로 연결해서는 안 된다. 실적의 무게는 AI 인프라에 쏠렸다 AMD는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이 EPYC 서버 CPU 수요와 Instinct MI450 GPU 출시로 뒷받침됐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 전망은 약 170억달러, 오차 범위는 ±3%다. 전망 중간값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6%, 직전 분기 대비 약 27% 성장하는 수준이다. 다만 이 전망은 전체 매출 기준이며, AMD는 4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소비자용 PC와 게임 흐름은 다르다. 클라이언트·게임 부문 매출은 37억22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8% 줄었다. 안을 나누면 PC용 클라이언트 매출은 7% 증가했지만, 게임 매출은 반도체 설계와 그래픽 제품 등의 감소로 40% 줄었다. AI 서버 수요가 강하다는 사실이 PC·게임 제품 판매까지 함께 끌어올린다는 뜻은 아니다. 국내 반도체는 HBM4와 서버 메모리를 봐야 한다 AMD 실적은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실제 칩 매출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국내 반도체 투자자는 이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실적에 곧바로 대입하기보다, HBM 출하와 서버용 DDR5 판매, 메모리 가격 및 공급 확대가 함께 움직이는지 살펴야 한다. AMD 발표에는 한국 업체별 공급 규모나 특정 메모리 공급 계약이 공개되지 않았다. SK하이닉스는 10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HBM4가 4분기 출하량과 매출 모두 HBM3E를 넘어 주력 제품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도 3분기 메모리 사업의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였다고 밝히고, 4분기 HBM4와 고성능 DDR5 판매 확대 계획을 제시했다. 두 회사의 발표는 AI 메모리 수요가 국내 업체 실적에 반영되는지를 따질 비교 기준이다. 앞으로 볼 지표는 AMD의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세가 4분기에도 이어지는지, 그리고 국내 업체의 HBM4 출하와 서버 메모리 판매가 이를 뒷받침하는지다. AMD의 전체 매출 전망만으로 AI 가속기 수요나 한국 업체의 수혜 규모를 확정할 수는 없다. 다음 분기에는 매출뿐 아니라 제품별 성장과 메모리 공급 여건이 함께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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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지원서비스, 2027년 7월부터 500인 이상 기업으로 확대

재취업지원서비스, 2027년 7월부터 500인 이상 기업으로 확대

2027년 7월 1일부터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사업장 기준이 기존 1000인 이상에서 500인 이상으로 낮아진다. 2029년 7월 1일부터는 300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시행령 개정안이 2026년 11월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재취업지원서비스는 퇴직을 앞둔 근로자가 다음 일자리를 준비하도록 경력·적성을 살핀 진로설계, 취업알선, 재취업·창업 교육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사업장 규모가 확대돼도 모든 직원이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회사 규모 기준에 해당하는 사업장에서 일하더라도 근로자 개인의 연령과 재직기간, 이직 사유가 별도 요건에 맞아야 한다. 50세 이상·일정 기간 재직·비자발적 이직이 기준고용24의 현행 안내에 따르면 대상은 이직 예정일이 속한 해에 50세 이상이고, 이직 직전 고용보험 피보험기간이 계속 1년 이상인 비자발적 이직 예정자다. 다만 기간제 근로자는 직전 피보험기간이 계속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정년, 계약만료, 공사종료, 경영상 인력감축 등이 비자발적 이직 사유에 해당할 수 있으며, 자발적으로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까지 일괄 적용되는 제도는 아니다. 기업 규모는 단순히 근무 중인 지점의 인원만 세는 기준과 다를 수 있다. 고용24 안내는 전년도 고용보험 피보험자 월평균 인원으로 의무 대상 여부를 판단하며, 경영상 하나로 운영되는 조직을 사업 단위로 본다고 설명한다. 법인은 소속된 사업장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 판단하는 방식이다. 적용 대상인지는 회사 인사·노무 담당자에게 사업 단위와 고용보험 인원 산정 기준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현행 제도에서 사업주는 진로설계, 취업알선, 재취업·창업 교육 가운데 하나 이상을 제공한다. 고용24가 안내하는 운영 기준은 진로설계 16시간 이상, 취업알선은 이직 전 3개월 이내 2회 이상이면서 대면 서비스 1회 이상, 교육은 2일·16시간 이상이다. 서비스는 회사가 직접 운영하거나 전문기관에 맡기는 방식 등이 가능하다. 회사에 대상 여부와 운영 계획부터 문의재취업을 준비하는 근로자는 인사팀에 본인이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지, 어떤 서비스를 언제 어떤 기관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지 물어볼 수 있다. 진로 상담이나 교육을 희망한다면 이직 예정 시점에 맞춘 일정과 참여 절차도 함께 확인하면 된다. 정부 발표에는 직업훈련 등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에게 근로시간 조정 같은 편의를 제공하는 방식도 의무 이행 수단으로 인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회사의 운영안에 따라 서비스 형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교육 참여 시간의 조정 여부와 서비스 인정 방식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제도는 퇴직 근로자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지원금이 아니라 재취업 준비를 돕는 서비스다. 시행 전에는 현재 의무 대상인 1000인 이상 사업장이 중심이며, 500인 이상 사업장으로의 확대는 2027년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300인 이상으로 넓어지는 다음 단계는 2029년 7월 1일이다.

장애인 주차표지 대상 확대…위탁 보호자·주야간보호기관 포함

장애인 주차표지 대상 확대…위탁 보호자·주야간보호기관 포함

보행상 장애가 있는 아동을 가정위탁하는 보호자와 주·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부 시설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대상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가 11월 3일 발표한 내용으로, 위탁가정은 장애아동을 돌봐도 기존 보호자 범위에 들지 않아 표지를 받기 어려웠던 사각지대가 해소될 전망이다. 다만 이날 의결된 것은 관련 시행령 개정안이다. 발표 자료에는 시행일과 새 대상의 신청 서류가 명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대상에 포함됐다는 발표만으로 곧바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시행령 공포와 시행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보행상 장애 있는 위탁아동의 보호자 포함새로 포함되는 보호자는 보행상 장애가 있는 아동을 가정위탁해 양육하는 사람이다. 장애아동을 돌보는 모든 위탁가정이 자동으로 해당하는 것은 아니며, 아동의 보행상 장애 여부가 조건이다. 기존에는 보호자용 표지 발급 대상이 민법상 가족 등으로 제한돼 위탁 보호자가 제외돼 있었다. 주·야간보호기관도 대상에 추가된다. 노인복지법상 주·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주·야간보호서비스 제공 장기요양기관이 해당한다. 어르신 개인이 아니라 서비스 제공기관이 표지를 신청하는 구조다. 신청은 관할 지자체에…시행일·서류는 추가 확인보건복지부 안내에 따르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는 읍·면·동에 신청하는 방식이다. 관련 시행규칙은 주소지 관할 특별자치시장·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청서를 내도록 규정한다. 다만 새로 포함된 위탁 보호자와 주·야간보호기관이 제출할 증빙서류와 접수 개시일은 발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시행령의 최종 공포 내용과 관할 지자체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표지를 받더라도 이용 조건은 주의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의 일반 안내상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는 보행상 장애가 있는 사람이 차량에 탑승한 경우에 효력이 인정된다. 위탁 보호자용 표지도 아동 없이 보호자만 이동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이번 개정안에는 노인의료복지시설과 경로당이 시설 특성을 고려해 장애인 화장실 내 영유아용 거치대 설치 의무를 적용받지 않을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실제 발급 시점과 세부 신청 절차는 시행령 공포 뒤 공개될 내용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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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는 꼭 힘들 때만 가나…이효리 발언 뒤 초진 시작법

정신과는 꼭 힘들 때만 가나…이효리 발언 뒤 초진 시작법

가수 이효리가 11월 2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서 일상에 큰 지장이 없어도 건강검진처럼 정신건강의학과에 간다고 밝혔다. 정신과 진료를 심각한 위기 때만 받는 것으로 여기기 쉽지만, 마음의 불편이나 생활 변화가 걱정될 때 상태를 살펴보는 것도 진료를 시작하는 한 방법이다. 다만 이효리의 경험이 누구나 정기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한 사람의 진료 방식을 보편적인 필요로 받아들이기보다, 불안·우울·수면 문제 등이 이어지거나 일·양육·관계에 영향을 주는지 살피는 것이 출발점이다. 증상이 심각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진료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첫 진료는 증상과 생활 변화를 설명하는 자리다정신건강의학과 초진에서는 무엇이 불편한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잠과 식사·일상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의료진에게 설명하면 된다. 복용 중인 약이나 과거 진료 경험도 함께 알리면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진료 뒤 필요한 평가와 치료 방법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정해지며, 진료를 받는다고 곧바로 약물치료를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예약 방법은 의료기관마다 다르다. 가까운 병원이나 종합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에 전화해 초진 접수 방식과 예약 가능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콜센터 전화상담 뒤 예약하는 사전예약제를 운영하며, 초진은 전화예약이 필요하다. 센터 안내상 당일 예약은 불가하고 전화예약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병원 진료를 바로 예약하기 부담스럽거나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거주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할 수도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 센터가 주민 상담과 정신의료기관 안내 등을 제공한다고 안내한다. 전국 어디서나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로 상담과 기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해칠 위험이 있는 등 급박한 상황은 일반 초진 예약을 기다릴 일이 아니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정신과적 응급환자에게 24시간 응급진료실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이효리의 발언이 환기한 것은 모두에게 정기 진료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아니라, 마음의 어려움도 도움을 구할 수 있는 건강 문제라는 점이다.

“냉동 고기, 상온에 둬도 될까”…안전한 해동은 냉장실

“냉동 고기, 상온에 둬도 될까”…안전한 해동은 냉장실

냉동 고기는 상온이나 뜨거운 물에 두지 말고 냉장실에서 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겉면이 먼저 녹아 따뜻해지는 동안 고기 표면에서 미생물이 늘 수 있기 때문이다. 조리할 시간이 촉박하다면 전자레인지로 해동한 뒤 바로 익히는 방법을 쓸 수 있다. 냉장실에 받쳐 두고 천천히 해동식품의약품안전처는 냉동 고기를 냉장고 안에서 해동하도록 안내한다. 고기를 밀폐 포장한 채 국물이 새지 않는 용기나 접시에 올려 냉장실에 둔다. 핏물이나 육즙이 다른 식재료에 닿지 않도록 생으로 먹는 음식과 분리해 두는 것도 중요하다. 상온 해동은 겉과 속이 같은 속도로 녹지 않는다. 중심부가 얼어 있어도 표면은 실온에 오래 노출될 수 있다. 뜨거운 물에 담그는 방법도 겉면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고 고르게 녹지 않을 수 있어 피하는 편이 낫다. 식약처는 진공 포장된 고기도 뜨거운 물로 해동하지 말라고 안내한다. 전자레인지 해동은 바로 조리할 때냉동 고기를 곧 조리해야 한다면 전자레인지의 해동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포장에 알루미늄 호일이나 금속이 있는지 확인하고,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용기에 옮겨 해동한다. 전자레인지는 부위에 따라 일부가 먼저 익거나 마를 수 있어 해동이 끝나면 실온에 두지 말고 바로 조리해야 한다. 해동한 고기를 곧바로 조리하지 않을 경우에는 조리 전까지 냉장실에 보관한다. 냉동 상태가 미생물을 없애는 것은 아니므로, 해동한 고기를 오래 실온에 두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고기를 씻으면 물방울이 주변 조리대나 식기에 튈 수 있으므로 세척보다 손과 도구를 깨끗이 관리하고 충분히 익히는 데 신경 써야 한다. 해동한 생고기는 재냉동하지 않는 것이 원칙식품안전나라의 보관 기준은 한 번 해동한 식품을 다시 냉동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해동과 재냉동을 반복하면 미생물 증식 우려가 커지고 고기의 수분과 식감도 떨어질 수 있다. 남은 고기는 생고기 상태로 다시 얼리기보다 한 번 조리해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는 편이 낫다. 김장이나 겨울 식재료를 준비하며 고기를 많이 사는 경우에는 냉동 전에 한 번 쓸 양씩 나눠 밀봉하면 해동할 양을 조절하기 쉽다. 식중독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 계속되거나 심해지면 의료기관에 상담해야 한다.

훈맹정음 100주년 행사 4~6일…점자 명함·영화 체험 열린다

훈맹정음 100주년 행사 4~6일…점자 명함·영화 체험 열린다

한글 점자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갤러리와 서울도서관에서 열린다. 점자 자료를 손끝으로 살펴보고, 직접 점자 명함을 만들거나 화면해설 영화를 체험할 수 있다. 훈맹정음은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의 문자 생활을 위해 1926년 창안한 여섯 점식 한글 점자다. 11월 4일 ‘한글 점자의 날’은 훈맹정음 반포일을 기념한다. 점자는 시각장애인이 글을 읽고 정보를 얻는 문자 체계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점자와 정보 접근성을 함께 생각하는 기회다. 서울갤러리에서 점자책 전시와 명함 만들기서울갤러리는 서울시청 지하 1층에 있다. 행사 기간 훈맹정음의 역사와 한글 점자의 원리를 소개하는 안내 패널, 점자 라벨 동화책 8종과 점자 도서 2종 등 모두 10종의 책을 전시한다. 전시 자료는 손끝으로 직접 만져볼 수 있다. 점자 명함 만들기는 11월 4~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6일은 오후 7시까지 연장된다. 점자 일람표를 참고해 배열판에 핀을 꽂으며 글자를 만들어보는 방식이다. 개인 명함을 가져오면 최대 20장까지 제작할 수 있고, 명함이 없으면 현장 점자 카드로 최대 10장까지 체험할 수 있다. 5일 화면해설 영화, 6일 문학 낭독회11월 5일 오후 3~5시에는 서울갤러리에서 영화 ‘룸 쉐어링’을 상영한다. 화면해설 오디오가 포함된 배리어프리 버전이며, 비장애인 관람객에게는 안대를 제공해 시각 정보 없이 영화의 음성 해설을 듣는 체험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중간 입장과 퇴장도 가능하다. 마지막 날인 11월 6일 오후 7시에는 서울도서관 생각마루에서 ‘헤르만 헤세와 함께하는 낭독의 밤’이 열린다. 정여울 작가가 ‘데미안’과 ‘싯다르타’ 등 헤세의 작품을 낭독하고 해설하며,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서울시민 80명이며, 서울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전시와 점자 체험은 서울갤러리에서, 낭독회는 서울도서관에서 열린다. 11월 4일 점자의 날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행사 가운데 영화 상영은 5일, 문학 낭독회는 6일 저녁 일정이다.

약 부작용 의심되면 원인 약 확인부터…기록·상담·신고 순서

약 부작용 의심되면 원인 약 확인부터…기록·상담·신고 순서

약을 먹은 뒤 평소와 다른 증상이 생겼다면 복용한 약과 증상이 시작된 시점을 적고 의사나 약사에게 바로 상담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3일 의약품 부작용이 의심될 때 원인으로 의심되는 약을 중단하고, 사용 내역과 증상을 기록한 뒤 전문가 상담과 이상사례 보고를 하라고 안내했다. 복용 중인 약을 모두 끊기보다 의심 약과 다음 복용을 확인한다약에 따른 이상 반응은 오남용이나 약 자체의 특성, 함께 먹는 약과의 상호작용, 개인의 체질과 나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식약처는 항히스타민제 복용 뒤 졸림, 소염진통제 복용 뒤 속쓰림을 사례로 들었다. 안내에서 말하는 ‘의심 약 중단’은 복용 중인 약을 전부 한꺼번에 끊으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처방약을 계속 복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약을 다음 복용부터 멈출지, 대체가 필요한지 처방한 의료진이나 약사에게 즉시 확인해야 한다. 증상과 약의 종류에 따라 대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숨쉬기 어렵거나 얼굴·목이 붓고 의식을 잃는 등 급격하고 심한 증상이 나타나면 신고 절차를 기다리지 말고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실로 가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호흡곤란, 입술·얼굴 부기, 어지럼이나 실신 등을 중증 알레르기 반응의 징후로 안내한다. 약 이름·복용일·증상 시작 시점을 함께 적는다상담과 보고를 위해서는 환자 이니셜과 나이·성별, 증상과 발생일·경과, 의심 약의 제품명 또는 성분명과 복용일을 정리하면 된다. 처방약뿐 아니라 함께 복용한 일반의약품 등도 확인할 수 있도록 약 포장이나 처방전, 복용 목록을 준비하는 편이 좋다. 보고자 이름과 연락처도 필요하며, 식약처 안내에 따르면 보고자의 개인정보는 보호된다. 의약품 부작용 보고 및 피해구제 상담센터 전화번호는 1644-6223 또는 14-3330이다. 온라인으로는 의약품안전나라에서 ‘전자민원/보고’의 ‘이상사례’ 메뉴를 거쳐 ‘국내이상사례보고(일반인)’을 선택하면 된다. 식약처 안내는 회원가입 없이 보고할 수 있고, 로그인하면 보고 내역을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까운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서도 상담과 보고가 가능하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이상사례보고시스템은 의약품 복용 뒤 발생한 사례를 모아 안전성 정보를 살피는 데 활용된다. 신고는 부작용이 확정된 뒤에만 하는 절차가 아니므로, 의심 증상과 복용 정보를 정리해 전문가 상담과 보고로 이어갈 수 있다.

김원효, 심진화에 매년 명품백…15년간 1억 넘긴 이유

김원효, 심진화에 매년 명품백…15년간 1억 넘긴 이유

개그맨 김원효가 11월 2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서 아내 심진화에게 결혼기념일마다 명품 가방을 선물해 왔다고 밝혔다. 결혼 15주년까지 선물한 가방의 누적 금액은 1억원을 넘겼다고 설명했다. 김원효는 결혼식 사회를 1780번 넘게 보며 혼인 서약을 자주 들었고, 많은 사람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혼인 서약에 심진화에게 명품백을 사주겠다는 내용이 있었고, 이를 말로만 남기지 않고 매년 지키려 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평생 함께하는 사람한테 1억도 못 쓰냐”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과 호응을 얻었다. 방송에서 공개된 핵심은 선물의 가격 자체보다 결혼식에서 한 약속을 기념일마다 이어온 부부의 사연이다. 김원효와 심진화는 2011년 결혼해 2026년 결혼 15주년을 맞았다. ‘억 단위’라는 액수는 두 사람이 말한 누적 선물 금액이며, 가방 한 점의 가격이나 매년 동일한 금액을 썼다는 뜻은 아니다. 해당 회차는 ‘말자쇼’ 41회다. 온디맨드코리아 다시보기 페이지에는 11월 2일 방송분이 41회로 올라와 있다. KBS VOD 페이지에서도 ‘말자쇼’를 찾아볼 수 있으며, KBS는 다시보기 페이지에서 전체 영상 시청 경로와 무료 VOD 제공 시점을 안내한다. 다시보기는 온디맨드코리아 ‘말자쇼’ 41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VOD에서는 방송 종료 후 3분 미리보기를 제공하고 전체 영상은 웨이브로 연결하며, 무료 VOD는 방송 종료 3주 뒤 제공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약국 기미약, 화장품과 다르다…트라넥삼산 복용 전 확인

약국 기미약, 화장품과 다르다…트라넥삼산 복용 전 확인

약국에서 파는 기미 제품이라고 모두 의약품인 것은 아니다. 기미·색소 제품은 화장품, 약국 일반의약품, 처방의약품으로 나뉘며, 제품 종류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기능과 주의사항이 다르다. 약국에서 판매한다는 이유만으로 의약품처럼 사용하면 안 된다. 약국 화장품은 피부 미용을 위한 제품이며 의약품과 구별된다. ‘기능성화장품’ 표시가 있더라도 의약품이라는 뜻은 아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품 포장의 기능성 표시와 사용법·주의사항을 확인하고, 붉은 반점이나 부어오름 등 이상이 생기면 사용을 중단하고 상담하도록 안내한다. 성분과 허가 유형에 따라 주의 대상이 다르다히드로퀴논 성분의 도미나크림은 화장품이 아니라 일반의약품이다. 허가사항은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12세 이하 어린이,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사용하지 않도록 정한다. 사용 전 피부에 소량을 발라 24시간 반응을 살피고, 햇빛 노출을 피해야 한다. 약 2개월 사용해도 나아지지 않으면 중단하도록 돼 있다. 먹는 기미약 가운데 트라넥삼산 복합 일반의약품은 허가된 용법과 기간을 지켜야 한다. 제품 허가사항에는 2개월 이상 계속 복용하지 말고, 중단 후 다시 복용할 때는 적어도 2개월 간격을 두라는 내용이 있다. 기미처럼 보이는 반점이 실제로는 다른 피부 병변일 수 있어 색이 불균일하거나 튀어나온 경우에는 피부과 진료가 먼저다. 트라넥삼산 성분은 혈전을 녹기 어렵게 하는 작용이 있어 혈전 병력이 있거나 혈전 위험이 높은 사람은 복용 전에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식약처 허가사항은 호르몬 피임제와 함께 복용할 때 혈전색전증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안내한다. 신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도 약물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 복용 중인 피임약을 포함한 약과 과거 혈전증, 신장 질환을 약사나 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기미 제품’이라는 이름보다 허가사항이 우선이다기미 제품 유행이 번지면서 먹는 약과 바르는 제품을 한데 묶어 생각하기 쉽지만, 같은 색소 개선 목적이라도 의약품 여부와 사용 대상은 제각각이다. 제품명보다 포장에 적힌 ‘의약품’ 또는 ‘기능성화장품’ 표시와 성분, 허가된 사용법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약국 일반의약품도 복용 중인 약이나 질환에 따라 상담이 필요한 만큼, 구매 단계에서 해당 정보를 빠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독감주사 맞은 날 샤워·술 괜찮을까”…질병청 안내는 ‘당일 피하기’

“독감주사 맞은 날 샤워·술 괜찮을까”…질병청 안내는 ‘당일 피하기’

독감 예방접종을 맞은 날은 샤워와 음주, 지나친 운동을 피하는 편이 좋다. 질병관리청의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관리지침은 접종 뒤 20~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며 이상반응을 살피고, 접종 당일에는 음주·지나친 운동·샤워를 피한 뒤 반나절 이상 안정하도록 안내한다. 당일은 쉬고 접종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운동을 전부 금지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땀이 많이 나거나 몸에 부담을 주는 강도 높은 운동은 당일 피하는 것이 지침에 담긴 내용이다. 음주량이나 샤워 재개 시각을 별도로 정한 안내는 없으므로, 당일은 미루고 몸 상태를 살피는 것이 좋다. 접종 뒤에는 접종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귀가 전까지 접종기관에서 20~30분간 머물러야 한다. 접종 직후에는 괜찮더라도 이후 반응이 생길 수 있어, 귀가 후에도 몸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주사 부위 통증과 가벼운 몸살은 대개 일시적접종 부위 통증이나 붉어짐은 접종자 15~20%에서 나타나며 대부분 1~2일 안에 사라진다. 발열·무력감·근육통·두통 같은 전신 반응은 1% 미만에서 보고되며, 접종 6~12시간 뒤 시작해 1~2일 지속될 수 있다고 질병관리청은 설명한다. 이런 가벼운 반응은 접종 뒤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안내돼 있다. 다만 증상이 심해지거나 오래 이어지거나, 안내된 것과 다른 증상이 생기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증상이 계속될 때는 접종 때문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의료진에게 접종 시점과 변화를 함께 알려야 한다. 숨 가쁨·입술 부종은 응급 신호전신 두드러기와 입술·혀·목의 부종, 숨 가쁨이나 쌕쌕거림, 어지럼증·실신은 드물지만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의 신호일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증상이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필요하다고 안내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이상반응이 의심되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접종 당일의 핵심은 무리하지 않고 관찰하는 것이며, 가벼운 통증과 응급 신호를 구분해 대응해야 한다.

리센느 ‘PULSE’ 오늘 오후 6시 발매…8시 쇼케이스는 Mnet Plus

리센느 ‘PULSE’ 오늘 오후 6시 발매…8시 쇼케이스는 Mnet Plus

그룹 리센느가 네 번째 미니앨범 ‘PULSE’를 11월 3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Mnet Plus에서 온라인 중계한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With’를 비롯해 ‘Finest Thing’, ‘백화요란 (Inside Out)’, ‘MEME’, ‘Dragon’까지 다섯 곡이 담긴다. 수록곡과 타이틀곡 구성은 리센느가 공개한 트랙리스트를 통해 확인됐다. 앨범명 ‘PULSE’는 심장의 박동을 뜻한다. 공개된 앨범 소개에서는 각자의 마음과 노래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함께 만들어가는 연결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쇼케이스 시청 경로는 Mnet Plus다. Mnet Plus 공식 라이브 일정에 ‘RESCENE 4TH MINI ALBUM ‘PULSE’ SHOWCASE’가 11월 3일 오후 8시 시작으로 등록돼 있으며, 일정은 한국 표준시 기준이다. 시청하려면 Mnet Plus 웹사이트의 ‘라이브’ 메뉴나 앱에서 리센느 쇼케이스 일정을 찾으면 된다. 공식 라이브 페이지에는 앱 열기 메뉴도 마련돼 있다. 음원 공개와 쇼케이스는 두 시간 간격으로 이어진다. 오후 6시에 다섯 곡을 들을 수 있고, 오후 8시에는 타이틀곡 ‘With’를 포함한 신곡 무대가 온라인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