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고 숙박업소 중개 11월 12일 금지…플랫폼 신고증 확인 의무

전세사기 피해자 최소보장제는 13일 시행…회수액이 보증금 3분의 1에 못 미치면 부족분 지원

11월 12일부터 온라인 숙박 플랫폼은 업소의 영업신고증을 확인해야 한다. 신고증을 확인할 수 없는 숙소는 중개할 수 없고, 미신고 영업을 확인하면 게시물을 즉시 삭제해야 한다. 규정을 어긴 플랫폼에는 10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여행객이 예약 화면에서 확인할 핵심은 플랫폼이 해당 숙소의 신고 여부를 확인했는지다. 이번 조치는 숙박업자의 영업신고증을 플랫폼이 확인하도록 한 제도다. 개별 플랫폼의 확인 표시나 확인 방법은 서비스마다 다를 수 있어, 예약 전 숙소 정보와 플랫폼 안내를 살피고 표시가 불분명하면 고객센터에 신고 확인 여부를 문의하는 편이 낫다. 이번 의무는 온라인 플랫폼 등 통신판매중개자가 숙박업자의 의뢰를 받아 숙박을 중개하는 경우 적용된다. 신고증을 확인하지 않은 채 중개하거나 미신고 영업 게시물을 내리지 않으면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다. 시행일은 11월 12일이며, 법제처가 11월 2일 공개한 시행 안내에 포함됐다. 전세사기 피해자는 보증금 3분의 1이 기준전세사기 피해자의 임차보증금 최소보장제는 11월 13일 시행된다. 특별법상 전세사기 피해자가 경매·공매 등으로 회수한 금액과 보증금 반환채권 변제액 등을 합산해도 보증금의 3분의 1에 못 미치면, 차액을 최소지원금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보증금이 1억5000만 원이면 최소보장 기준은 5000만 원이다. 경매 배당금과 경매차익 등을 합쳐 3000만 원을 회수했다면 부족한 2000만 원이 지원 산정 대상이 된다. 실제 지급액은 대항력·우선변제권으로 받은 금액과 경매차익, 임대료 지원액 등 차감 항목을 반영해 결정된다. 신청은 피해주택의 처분 절차가 끝난 뒤 가능하며, 피해자가 주택 매입을 요청한 경우에는 경매차익 산정이 완료된 뒤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업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맡고, 피해자 결정문과 임대차계약서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LH는 신청일부터 90일 안에 지급 여부와 금액을 통지하며, 한 차례 30일 이내 연장할 수 있다. 두 제도의 시행일은 하루 차이다. 숙박 중개 규정은 12일, 전세사기 피해자 최소보장제는 13일부터 적용되며, 최소보장금은 모든 임차인에게 일괄 지급되는 금액이 아니라 피해자 결정과 회수액 산정을 거쳐 정해진다.

미신고 숙박업소 중개 11월 12일 금지…플랫폼 신고증 확인 의무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 12월 1일까지…산정액 5% 감액

근로·자녀장려금 기한 후 신청, 12월 1일까지…산정액 5% 감액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놓친 가구는 2026년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할 수 있다. 국세청은 기한 후 신청분에 산정액의 95%를 지급한다고 안내했다. 정기 신청 때보다 5% 줄어드는 만큼 마감 전에 대상 여부와 예상액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세청 신청 안내 페이지에는 기한 후 신청 기간이 2026년 6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로 나와 있다. 11월 30일을 마감으로 안내하는 경우도 있지만, 공식 안내상 신청 가능 마지막 날은 12월 1일이다. 심사를 거친 기한 후 신청분은 신청일부터 4개월 이내 지급된다. 2025년 소득과 재산 기준을 함께 본다근로장려금은 2025년 부부합산 총소득이 단독가구 2200만원, 홑벌이가구 3200만원, 맞벌이가구 4400만원 미만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가구원 전체 재산은 2025년 6월 1일 기준 2억4000만원 미만이어야 하며, 부채는 재산에서 빼지 않는다. 재산 합계가 1억7000만원 이상 2억4000만원 미만이면 산정액의 절반만 지급된다. 근로장려금 최대액은 단독가구 165만원, 홑벌이가구 285만원, 맞벌이가구 330만원이다. 이는 상한액이며 소득 구간과 심사 결과에 따라 실제 지급액은 달라진다.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고 부부합산 총소득이 7000만원 미만인 홑벌이·맞벌이가구가 대상이다. 자녀 1명당 50만~100만원이 산정되며, 재산 요건은 근로장려금과 같다. 자녀세액공제를 받은 경우 해당 공제액이 자녀장려금에서 차감될 수 있다. 안내문을 못 받아도 직접 신청할 수 있다홈택스 PC 또는 손택스 앱에 로그인한 뒤 ‘장려금·연말정산·전자기부금’에서 근로·자녀장려금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안내문을 받은 사람은 ‘신청하기’에서 인증 정보를 입력하고, 안내문이 없어도 본인 인증 후 소득·재산 자료를 확인해 직접 입력 신청할 수 있다. 화면에서 안내대상 여부와 자동신청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 안내문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지급액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총급여액과 재산 심사에 따라 금액이 줄거나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정기 신청 때 이미 반기 신청을 마친 근로소득 가구는 중복 신청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2025년 귀속분 기한 후 신청 마감은 2026년 12월 1일이다.

쿠팡 와우 멤버스데이 11월 2일 시작…쿠폰은 오전 10시·오후 5시 선착순

쿠팡 와우 멤버스데이 11월 2일 시작…쿠폰은 오전 10시·오후 5시 선착순

쿠팡 와우 멤버스데이가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와우회원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5시에 선착순으로 나오는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팡이 공개한 쿠폰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할인되는 두 종류다. 쿠팡은 행사에 90여 개 대표 브랜드와 수천 개 브랜드의 37만여 개 상품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식품·생활용품부터 가전·디지털, 뷰티, 패션, 티켓·숙박까지 16개 카테고리 상품을 선보이며, 최대 할인율은 70%다. 이 수치는 행사 전체의 최대치이므로 개별 상품 가격에 일괄 적용되는 할인율로 보면 안 된다. 쿠폰은 하루 두 차례, 회차마다 두 종류오전 10시와 오후 5시마다 1만원 할인 쿠폰과 3만원 할인 쿠폰이 각각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공개된 안내 기준으로는 하루 최대 네 장을 받을 수 있다. 3만원 쿠폰은 결제 금액 10만원 이상, 1만원 쿠폰은 3만원 이상이어야 하며, 한 상품만 담거나 여러 상품을 한 장바구니에 담아 조건을 채우는 방식이다. 쿠폰을 받았더라도 원하는 상품에 적용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쿠팡은 상품별 적용 여부와 상세 조건을 행사 발표에서 밝히지 않았다. 쿠팡의 와우 멤버십 안내도 혜택별 대상과 적용 조건이 다를 수 있고 일부 상품은 쿠폰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상품 페이지와 장바구니에서 적용 여부 대조구매 전 행사 페이지에서 상품이 참여 대상인지, 옵션과 수량에 따라 표시 가격이 달라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상품 페이지에 노출되는 할인과 장바구니 쿠폰은 별개 혜택일 수 있으므로 결제 단계에서 쿠폰 선택 항목과 실제 할인액을 살펴보는 편이 정확하다. 쿠폰이 표시되지 않거나 적용 후 결제 금액이 예상과 다르면 상품별 조건과 주문 금액 기준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받은 쿠폰은 쿠팡 앱의 마이쿠팡에서 ‘쿠폰·이용권’, PC에서는 마이쿠팡의 ‘쿠폰·이용권’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쿠팡의 일반 안내에 따르면 같은 날 발급된 오전·오후 선착순 쿠폰은 한 주문에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유효기간은 쿠폰별로 확인해야 한다. 이번 행사 쿠폰의 사용 기한도 발급 후 쿠폰 상세 화면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쿠팡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7시 골드박스 특가와 하루 8시간 운영하는 타임할인 특가도 마련한다고 밝혔다. 행사 시작일은 11월 2일이며, 쿠폰 수량과 상품별 가격은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되는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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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 회수…10월 23일 제조분 대상

GS25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 회수…10월 23일 제조분 대상

GS25에서 판매한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이 대장균군 기준·규격 부적합 판정을 받아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에 회수·판매중지 대상으로 등록된 제품은 로로에프앤비가 제조한 제품이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6년 10월 23일로 표시된 80g 제품이다. 제품 포장에 적힌 제조일자와 중량이 이 조건에 해당하면 섭취하지 말고 회수 대상 제품으로 봐야 한다. 확인된 자료에는 별도의 유통기한이 제시되지 않아 유통기한을 기준으로 대상을 넓혀 판단해서는 안 된다. 이미 샀다면 구매처에 반품하고 환불받는다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먼저 섭취를 중단하고 제품 표시사항에 적힌 고객센터나 구입처에 반품하면 된다. GS25는 구매 고객에게 환불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제품을 산 매장에 반품과 환불을 요청하는 방식이 안내됐다. 구매 당시 이용한 매장을 바로 찾기 어려운 경우에는 포장에 표시된 고객센터에 문의해 반품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을 이미 개봉했거나 일부 섭취했더라도 남은 포장과 표시사항을 버리지 않고 문의에 활용하는 편이 확인에 도움이 된다. GS25는 매장 보유 물량을 전량 폐기한다GS25는 회수 대상 제조일자 제품뿐 아니라 점포에 남아 있는 해당 피스타치오 찹쌀떡 재고를 전량 폐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매장에서 제품이 보이지 않거나 판매가 거절될 수 있으며, 판매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제품에서 대장균 자체가 검출됐다는 의미가 아니라 대장균군 기준·규격에 부합하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대장균군은 식품의 제조·가공 과정에서 위생 관리 상태를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되지만, 회수 대상 제품은 안전성 확인이 끝날 때까지 먹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해당 제품은 디저트 브랜드 로로멜로와 한정선이 공동 개발해 GS25에서 단독 판매한 상품이다. 앞서 판매된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의 후속 제품으로 관심을 모았지만, 이번 회수로 판매가 중단됐고 제조사와 유통사의 후속 확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5종, 11월 1일부터 건보 적용…크리스비타는 성인까지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5종, 11월 1일부터 건보 적용…크리스비타는 성인까지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5종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11월 1일 시작됐다. 엑스코프리정·스프라바토나잘스프레이·옥스루모주·팁소보정은 새로 급여 대상에 포함됐고, 크리스비타주사액은 기존 소아에서 성인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졌다. 이번 변화는 약 이름만 같으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는다는 뜻은 아니다. 질환 진단과 병의 진행 상태, 기존 치료 반응 등 약제별 급여 기준을 충족해야 하므로 환자와 가족은 처방 전 담당 의료진에게 적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신규 적용 4종, 질환과 급여 조건 확인엑스코프리정은 기존 뇌전증 약물로 발작 조절이 어려운 환자에게 새로 적용된다. 스프라바토나잘스프레이는 서로 다른 항우울제를 2종 이상 사용했는데도 반응이 없는 중등도 이상 주요 우울장애 환자가 대상이다. 옥스루모주는 제1형 원발성 고옥살산뇨증 치료제로 건강보험이 새로 적용된다. 팁소보정은 IDH1 변이가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관암에 쓰이는 표적 치료제다. 질환명만으로 대상 여부를 단정하기 어려운 만큼 검사 결과와 세부 기준을 진료팀과 대조해야 한다. 크리스비타는 소아에서 성인으로 확대저인산혈증성 구루병·골연화증 치료제 크리스비타주사액은 성인까지 보험 적용 대상이 확대됐다. 성장 뒤에도 치료를 이어가거나 성인기에 진단받은 환자에게 적용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 보건복지부는 치료제 비용 중 본인부담률이 희귀질환자는 10%, 암환자는 5% 등으로 적용된다고 밝혔다. 다만 이 비율만으로 실제 납부액을 계산할 수는 없다. 환자 자격과 처방·투여 방식, 급여 인정 여부에 따라 부담액이 달라질 수 있고 진료비 중 비급여 항목은 별도일 수 있다. 적용 여부와 예상 본인부담액은 약을 처방하거나 투여하는 병원에 약제명과 진단명, 검사 결과를 제시해 확인하면 된다. 실제 진료 후에는 진료비 계산서·영수증에서 급여와 비급여 항목 및 본인부담액을 확인할 수 있다. 병원에서 급여 적용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우면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에 문의할 수 있다. 이번 급여 확대는 11월 1일부터 시행 중이며, 복지부 발표에는 별도의 신청 마감일이 제시되지 않았다. 환자별 급여 기준과 비용은 처방 전 병원에서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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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불조심기간 시작…등산로 통제 여부부터 확인해야

가을 산불조심기간 시작…등산로 통제 여부부터 확인해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11월 1일 시작돼 12월 15일까지 이어진다. 기간 중에는 산불 예방을 위해 일부 산의 입산과 등산로 이용이 제한될 수 있어, 단풍 산행을 계획했다면 출발 전 목적지 통제 여부를 살펴야 한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국립공원공단이 고시한 구간을 지도에서 확인하려면 산불조심기간 입산 가능 지역 안내 서비스(hiking.kworks.co.kr)에 접속하면 된다. ‘입산 가능 등산로 및 통제구역 검색하기’를 누른 뒤 지도 화면의 검색창에 산 이름이나 읍·면·동을 포함한 주소를 입력하면 등산 가능 구역과 통제 구역을 확인할 수 있다. 지도는 등산로 통제 구간과 입산통제구역을 구분해 보여준다. 다만 고시 내용이 지도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곳이 있을 수 있다고 서비스가 안내하고 있어, 결과만으로 입산 가능 여부를 단정하면 안 된다. 산림청은 지자체·지방산림청 등이 문서로 고시한 정보를 지도에 반영하며, 실제 산행 전에는 해당 기관의 공고를 함께 확인하고 의문이 있으면 관할 산림부서에 문의해야 한다. 국립공원 산행은 국립공원공단의 탐방로 통제 공지도 따로 살펴야 한다. 산림청 등산로 정보 페이지도 통제·폐쇄 정보가 실시간 반영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해당 등산로 관리기관에 확인하도록 안내한다. 산불조심기간 전체가 모든 산의 일괄 통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산과 구간별 고시가 실제 이용 가능 여부를 가른다. 산행할 때는 라이터·성냥 등 불을 붙일 수 있는 물건을 가져가지 않고, 담배를 피우거나 지정된 장소 밖에서 취사·야영을 해서는 안 된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쓰레기나 농업 부산물을 태우는 행위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금물이다. 산불을 발견하면 산림청 042-481-4119, 소방서 119, 경찰서 112로 신고하면 된다. 불길이 작을 때는 나뭇가지로 두드리거나 외투·흙으로 덮어 끌 수 있지만, 불이 번지면 직접 진화하려 하지 말고 산불 진행 방향에서 벗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대피하지 못한 경우에는 바람을 등지고 주변 낙엽과 나뭇가지를 치운 뒤 낮은 자세로 엎드리라는 것이 산림청의 행동요령이다. 산불조심기간은 12월 15일까지 계속되며 통제 구간은 지역별 공고와 현장 상황에 따라 확인해야 한다.

쿠팡 더블일레븐 11일까지…로켓직구 1만7000여 개 할인

쿠팡 더블일레븐 11일까지…로켓직구 1만7000여 개 할인

쿠팡 로켓직구 ‘더블일레븐’이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중국·홍콩 스토어의 상품 1만7000여 개가 할인 대상이며, 샥즈·로지텍·라로슈포제·스탠리 등 9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상품은 가전·디지털, 패션, 뷰티, 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쿠팡은 매일 오전 7시 대표 상품 9개를 공개하고, 오픈런딜에서 990원부터 4990원 사이 한정 수량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캡슐 커피와 제니베이커리 쿠키, 레노버 샤오신 패드 프로 등이 대표 상품으로 소개됐다. 쿠폰은 4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6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이다. 적용 가능한 상품은 행사 페이지의 ‘쿠폰존’에서 확인해야 한다. 와우회원은 행사 공지상 무료배송 대상이지만, 결제 전 상품별 배송비와 쿠폰 적용 후 최종 금액을 주문 화면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중국·홍콩 직구는 통관 기준과 수취인 정보 확인관세청은 자가사용 물품이 미화 150달러 이하일 때 면세 통관이 가능하다고 안내한다. 다만 목록통관에서 제외되는 품목이 있고, 면세 기준을 넘거나 자가사용으로 인정되지 않으면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 주문 전 상품의 통관 제한과 예상 비용을 확인해야 한다. 로켓직구 주문에는 수취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등 통관 정보가 필요하다. 쿠팡은 개인통관고유부호 등록 정보와 주문 시 입력한 수취인 이름·연락처가 일치해야 통관이 가능하다고 안내한다. 선물 주문처럼 주문자와 받는 사람이 다르면 수취인 정보를 기준으로 입력해야 한다. 단순 변심 반품은 7일 이내, 반품비도 확인쿠팡 안내상 로켓직구 상품은 배송 완료 후 7일 이내 단순 변심 반품을 신청할 수 있고 교환은 불가하다. 반품 시 남은 주문 금액이 2만9800원 미만이면 5000원, 이상이면 2500원이 차감될 수 있으며, 와우회원 여부와 상품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 상품 상세페이지의 배송·교환·반품 안내와 반품 접수 화면에 표시되는 환불액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11일 종료된다. 할인 가격이나 한정 수량은 상품별로 달라질 수 있어, 구매할 상품의 쿠폰 적용 여부와 통관·반품 조건을 확인한 뒤 결제하는 것이 행사 혜택을 실제 지출액과 비교하는 기준이다.

우울·위기 신호, 말·행동·수면의 평소와 다른 변화 살펴야

우울·위기 신호, 말·행동·수면의 평소와 다른 변화 살펴야

가까운 사람이 평소와 달리 죽음이나 자기비하를 자주 말하고, 사람을 피하거나 잠과 식사 습관이 달라졌다면 먼저 안부를 물어볼 때다. 이런 변화 하나만으로 자살 위험이나 우울증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여러 신호가 겹치거나 평소와 다른 모습이 이어지는지 살피는 계기가 된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은 11월 2일 말과 행동, 생활에서 나타날 수 있는 마음의 위험 신호와 대화 방법을 소개했다. 죽고 싶다는 표현이나 죽음과 관련한 글을 남기는 일, 자신을 쓸모없다고 낮추는 말은 가볍게 넘기지 말고 어떤 마음인지 물어보라는 내용이다. 만남·취미·수면과 식사 변화도 살펴야 한다사람들과의 약속을 피하고 좋아하던 일에 흥미를 잃거나, 소중히 여기던 물건을 나눠주는 행동도 평소와 달라졌는지 확인할 신호다. 잠을 거의 자지 못하거나 지나치게 많이 자는 변화, 식사량의 급격한 변화, 기운이 없고 피곤해하는 모습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다만 수면이나 식사 변화만으로 위험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한 가지 행동을 진단처럼 받아들이기보다 말과 행동, 생활 전반에서 달라진 점이 있는지 보고 최근 힘든 일이 있었는지 조심스럽게 묻는 방식이 적절하다. 걱정을 전하고, 필요하면 직접 물어본다대화는 “요즘 힘들어 보여 걱정된다. 무슨 일이 있느냐”처럼 관찰한 변화와 걱정을 담아 시작할 수 있다. 상대가 말을 꺼내면 옳고 그름을 따지거나 성급히 해결책을 내놓기보다 판단하지 않고 듣는 것이 핵심이다. 자살이 염려되는 말이나 행동이 있다면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지 직접 물어볼 수 있다. 정책브리핑은 자살에 관해 묻는 일이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질문 뒤에는 상대의 답을 차분히 듣고 혼자 감당하게 두지 않는 편이 좋다.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 연락할 수 있으며 24시간 운영된다. 당사자가 전화하기 어렵다면 곁에서 함께 연락해 상담을 연결할 수 있다. 주변에서 알아차린 작은 변화가 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고, 109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뜻한데도 화상을 입나요?”…전기장판 저온화상 증상과 예방법

“따뜻한데도 화상을 입나요?”…전기장판 저온화상 증상과 예방법

따뜻한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도 피부에 오래 닿으면 저온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저온화상을 40~50도 열에 장시간 노출돼 생기는 화상으로 설명한다. 뜨겁다는 느낌이 약해 잠든 사이 같은 부위가 계속 열에 닿으면 손상을 알아차리기 늦을 수 있다. 붉은 자국과 가려움 뒤 물집이 생길 수 있다저온화상은 처음에 피부가 붉어지거나 따끔거리고 가려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피부색이 변하거나 시간이 지나 통증이 심해지고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겉으로 보이는 자국이 작아도 손상이 깊을 수 있어, 밤새 장판에 닿았던 부위에 이런 변화가 생기면 단순한 눌림 자국으로 넘기지 않는 편이 좋다. 열을 잘 느끼지 못하거나 잠든 동안 자세를 바꾸기 어려운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한국소비자원은 고령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열 민감도가 낮아질 수 있다고 안내한다. 술을 마셨거나 수면제 등을 복용해 깊이 잠든 때에도 뜨거움을 알아채고 피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불을 깔고 취침 온도와 예약 기능을 활용한다전기장판과 온수매트는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얇은 이불이나 패드를 사이에 둔다. 잠들 때는 온도를 낮추고 제품에 예약·타이머 기능이 있다면 사용 시간을 설정한다. 소비자원은 한 자세로 오래 누워 있기보다 자세를 바꾸고, 취침 중에는 온도를 낮춰 예약시간을 설정하라고 권고한다. 장판 위에 핫팩이나 다른 온열기기를 함께 두면 열이 더해질 수 있으므로 피한다. 온도 조절이 어렵거나 감각이 둔한 가족이 쓴다면 혼자 사용하지 않도록 살피고, 제품별 사용설명서의 취침·안전 지침도 확인한다. 온도가 낮게 표시돼도 피부가 오랜 시간 열원에 닿는 사용 방식 자체가 위험을 없애주지는 않는다. 물집·지속되는 변색은 진료 기준이다화상이 의심되면 열원에서 벗어나고 해당 부위를 흐르는 시원한 물로 식힌다. 얼음을 직접 대거나 소주·감자 같은 민간요법을 쓰면 피부를 자극하거나 감염 위험을 키울 수 있다. 물집이 생겼다면 터뜨리지 말고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피부가 갈색이나 검게 변하거나 통증·붉은 자국이 계속될 때도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하다. 화상은 깊이와 범위에 따라 처치가 달라지며, 이 기사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물집이 생기거나 피부 변색·통증이 이어지면 진료를 받고, 증상이 가벼워 보여도 악화되는지 살펴야 한다. 기온이 내려가는 밤에는 장판을 켜는 시간과 취침 설정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저온화상을 줄이는 출발점이다.

11월 첫째 주 OTT 신작, 넷플릭스는 2일·디즈니+는 5일 공개

11월 첫째 주 OTT 신작, 넷플릭스는 2일·디즈니+는 5일 공개

11월 첫째 주 OTT 신작은 넷플릭스의 단편영화 ‘심장소리’와 장편영화 ‘가능한 사랑’, 디즈니+ 영화 ‘슈퍼 트루퍼스 3’다. 넷플릭스 공식 신규 콘텐츠 일정에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공개 예정작이 이어지지만, 회차와 관람 등급은 작품별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는 범위가 달라 미공개 정보는 제외했다. 2일에는 이창동 감독의 단편영화 ‘심장소리’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우울증을 앓는 어머니와 타워크레인에서 농성하는 아버지를 둔 아이 철이의 불안을 따라가는 작품이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공개 일정을 발표했으며, 단편영화로 별도 회차는 없다. 5일 디즈니+ 코미디 영화 공개5일에는 영화 ‘슈퍼 트루퍼스 3’가 디즈니+에 공개된다. 결혼을 앞둔 동료의 약혼을 깨뜨리려는 순찰대원들과 마약 밀매 사건 수사를 함께 그리는 코미디다. 디즈니+ 한국 작품 페이지에서 공개일은 확인되지만, 관람 등급과 러닝타임은 이번 확인 자료에 표시되지 않았다. 6일 넷플릭스에서 이창동 감독 신작6일에는 이창동 감독의 장편영화 ‘가능한 사랑’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해고 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만나며 서로의 삶과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로,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이 출연한다. 극장 개봉을 거친 뒤 OTT에 공개되는 작품이라 주말에 한 편으로 감상할 영화를 찾는 이용자에게 선택지가 된다. 넷플릭스 신규 콘텐츠 페이지에는 3일 ‘배스 X 마키나’와 ‘마이크 타이슨: 마이크가 돌아왔다’, 4일 ‘마취’와 ‘테이큰: 나탈리 할로웨이 실종 사건’ 등도 올라와 있다. 다만 공식 공개 목록만으로는 작품별 한국 관람 등급이나 시리즈 회차를 모두 확인할 수 없어 이번 일정 안내에서는 상세 정보를 덧붙이지 않았다. 공개 일정은 플랫폼의 한국 공식 페이지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넷플릭스와 디즈니+ 편성은 지역별로 달라질 수 있으며, 작품별 상세 페이지에서 공개 시각과 관람 등급이 갱신될 수 있다.

현백코어 뜻은 ‘무심한 부잣집 딸’…강유미 영상이 꼬집은 소비 풍경

현백코어 뜻은 ‘무심한 부잣집 딸’…강유미 영상이 꼬집은 소비 풍경

‘현백코어’는 현대백화점의 줄임말 ‘현백’에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을 뜻하는 ‘놈코어’를 결합한 말이다. 화려한 로고 대신 차분한 색과 단정한 실루엣을 택하고, 백화점에 익숙한 부잣집 딸처럼 여유로워 보이는 분위기를 가리킨다. 코미디언 강유미는 10월 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현백코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팝업스토어와 식품관, 사진 촬영 장소에는 사람이 몰리는 반면 일반 의류 매장은 한산한 모습을 대비해 백화점 안의 소비와 계층 감각을 풍자했다. 풍자의 초점은 옷차림에만 있지 않다. 유행하는 장소를 찾아 사진을 남기고, 인기 디저트 앞에서는 줄을 서면서도 고가 의류는 가격을 따져 구매를 미루는 모습이 함께 등장한다. 백화점을 쇼핑 공간이자 볼거리와 인증사진을 얻는 장소로 이용하는 소비 습관을 웃음거리로 만든 셈이다. 백화점의 ‘여유로운 이미지’가 밈의 배경‘현백코어’가 통하는 배경에는 백화점마다 쌓아 온 이미지도 있다. 현대백화점은 젊은 고객과 팝업·전시 같은 체험 공간을 늘리며 세련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형성해 왔다. 백화점은 물건을 사는 곳을 넘어 취향과 생활방식을 드러내는 공간으로도 소비된다. 다만 영상 속 풍자는 그 이미지를 그대로 칭찬하지 않는다. 고급스러운 옷차림과 여유를 동경하는 시선에, 실제로는 소비를 망설이거나 유행을 따라 사진만 남기는 현실을 겹쳐 보인다. 그래서 ‘현백코어’는 따라 입을 만한 패션 표현인 동시에, 백화점 소비의 양극화와 보여 주기식 소비를 가리키는 말로 읽힌다. 브랜드 이미지도 소비자의 해석에 달렸다온라인에서 특정 브랜드나 소비자상이 반복해 풍자되면 브랜드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다만 강유미 영상이 실제 백화점 매출이나 브랜드 구매에 변화를 일으켰다는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과거 다른 풍자 영상 뒤 중고거래 등록이 늘어난 사례가 보도됐지만, 이를 이번 영상의 결과처럼 볼 수는 없다. 유행하는 옷차림을 참고할 때 ‘현백코어’는 비싼 제품을 갖춰야 한다는 규칙이라기보다, 과시를 줄인 기본 아이템과 차분한 분위기를 설명하는 밈에 가깝다. 영상이 화제가 된 이유도 옷의 가격보다 백화점에서 무엇을 사고 무엇을 보여 주려 하는지를 함께 비춘 데 있다.

‘재혼 황후’ 11월 4일 디즈니+ 공개…첫날 1~4회 선보인다

‘재혼 황후’ 11월 4일 디즈니+ 공개…첫날 1~4회 선보인다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 주연의 드라마 ‘재혼 황후’가 11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첫날에는 1~4회가 한꺼번에 올라오며, 이후 매주 수요일 두 회씩 공개돼 총 10회로 마무리된다. 디즈니+ 공식 안내에 공개 시각은 별도로 표시되지 않았다. 공개 일정은 디즈니+가 작품 안내 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4회 선공개 뒤 주간 단위로 이어지는 방식이라 첫날부터 몰아보거나, 이후 회차를 매주 나눠 볼 수 있다. 첫날 공개분에는 이야기의 출발과 주요 인물의 관계가 함께 담긴다. 한꺼번에 시청하는 경우 황후 나비에가 처한 상황과 주변 인물의 역할을 초반에 파악할 수 있고, 주간 공개를 택하면 회차별 전개를 나눠 따라가게 된다. 마지막 회차 공개일은 디즈니+ 안내 기준 11월 25일이다. 이혼 통보를 받은 황후의 선택이 이야기의 출발점이다원작을 보지 않은 시청자도 기본 설정은 간단하다.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는 남편인 황제 소비에슈에게 이혼 통보를 받고, 서왕국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을 선택한다. 황실의 부부 관계가 깨진 뒤 새 혼인과 권력 구도가 어떻게 얽히는지가 주요 줄기다. 이혼 통보와 재혼 선택이 이야기의 중심에 놓여 있어, 두 사건 뒤에 인물들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따라가는 방식으로 볼 수 있다. 황실을 배경으로 한 혼인과 권력의 갈등이 연결되면서 각 인물의 선택도 전개의 중요한 축이 된다. 신민아가 황후 나비에, 주지훈이 황제 소비에슈, 이종석이 하인리, 이세영이 라스타를 연기한다. 남편이 사랑에 빠진 라스타의 등장으로 시작된 이혼 요구가 네 인물의 관계를 움직인다. 인물 구성을 미리 알면 나비에와 소비에슈의 혼인 관계, 하인리와의 새 관계, 라스타의 등장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디즈니+는 이 작품을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한 실사 시리즈로 소개했다. 현재 공개된 공식 시청 정보는 디즈니+ 단독 공개와 11월 4일 첫 공개, 첫날 1~4회 공개다. 이후 회차는 매주 수요일 두 편씩 이어지며, 안내된 일정에 따르면 마지막 회차는 11월 25일 공개된다. 다만 한국 기준 몇 시에 올라오는지는 공식 발표에서 확인되지 않아 시각을 정해 말하기 어렵다. 공개 시각을 기준으로 시청 계획을 세우기보다 당일 디즈니+ 작품 페이지에서 회차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첫날에 볼 수 있는 분량과 이후 공개 간격을 알고 있으면 한꺼번에 시청할지 주간 일정에 맞춰 볼지 정하기 쉽다.

윤종훈·한은서 오늘 결혼…‘리턴’에서 맺은 인연, 부부로

윤종훈·한은서 오늘 결혼…‘리턴’에서 맺은 인연, 부부로

배우 윤종훈과 한은서가 1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식 시각은 오후 5시 30분으로 청첩장 보도를 통해 공개됐다. 두 배우의 인연은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에서 시작됐다. 함께 작품에 출연한 뒤 오랜 교제를 이어왔고, 결혼을 약속했다. 드라마에서 맺은 인연이 실제 부부의 연으로 이어지면서 작품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의 관심도 모이고 있다. 결혼 소식은 지난 9월 7일 윤종훈의 소속사가 전했다. 윤종훈은 같은 날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려 노력한 끝에 결혼이라는 새 출발을 하게 됐다는 소감도 전했다. 그는 결혼 뒤에도 한 사람의 남편이자 배우 윤종훈으로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은서도 당시 함께 찍은 사진과 글로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달 공개된 청첩장에는 서로를 “가장 빛나는 배우이자 열렬한 관객”으로 표현하고, 오랫동안 서로의 계절이 되어준 사람과 맞는 ‘열 번째 가을’에 결혼한다는 문구가 담겼다. 결혼 발표 뒤 공개된 청첩장과 예식 일정이 오늘을 앞두고 두 사람의 인연에 다시 관심을 모았다. 윤종훈은 ‘펜트하우스’ 시리즈와 최근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날’ 등에 출연해 왔다. 한은서는 ‘리턴’, ‘사의 찬미’,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며 오늘 부부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